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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하는 치아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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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치아교정하기】검진 검진 또 검진① 8월말 드디어 검진 예약을 했다. 최근 몇년사이 마우스 피스 교정 브랜드가 정말 많아졌다. 5군데도 넘는듯... 내가 쭉 관심을 가져온 교정은 키레이 라인 교정! 몇년전의 그 미심쩍은 곳 ㅎ 지금까지 꾸준이 대응 가능한 치과도 많아졌고 후기도 많아 졌기에 이제 믿을만 한듯 하여 ㅎ 지금 새로 생긴 브랜드들에 비하면 나름 긴역사! ㅋㅋ ■검진치과 고르기 키레이 라인에서 가고 싶은 치과를 몇군에 고르고 구글에서 치과명 검색해서 평가 찾아보기 전에 알아볼때 예약 꽉차서 못갔던 긴자병원이 1순위! 그때 알아 봤을때 여기 원장이 미국에서 교정공부도 한교정전문의 였다.지금은 직접 진료는 안하고 키레이 라인에 기술감수? 임원같은 걸로 들어 가신듯 ㅎ 뭐 그래도...일 끝나고 가기 편하고 다른 지점 평가가 안좋아서 여..
【일본에서 치아교정하기】안해도 되는데 했다가도 미련이 남는 치아교정 치아교정!! 별관심 없다가도 주기적으로 하고 싶어진다. 덧니가 하나 있고 앞니 두개가 커서 토끼이빨 같지만..엄청 못난것은 아니기에 ㅎ 내 생각에 ㅎㅎ 학생때는 철길...그 와이어 교정이 너무 싫어서 안했고 (와이어교정한 몇몇 애들은 엄청 놀림을 당하던 기억 ㅜ) 사회인이 되어서도 내돈 내고 하기에는 여전히 너무 비싸서 안했다. 치아 개별로 교정이 가능하다 하여 상담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그것도 하나 치료하고 싶으면 그 주변 치아까지 몇개를 추가로 해야해서 꽤 비쌌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요즘 말하는 라미네이트 치료였던 것 같다. ( 안하기 잘했다.) 사실 그 돈이면 해외여행이나 더가지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그래도 이게 말이지.... 주기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ㅜ 아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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